새학기 달라진 등교정책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강력해서 그로인해 고위험군만 PCR검사로 점차 전환되면서이에맞춰 학교 방역체계를 변경하는것이 이번 새등교정책이 달라진 이유인데요
필수정리3가지
접촉자중에 무증상일경우 7일간 3회이상 신속항원검사 각각음성-> 등교,출근가능
유증상자 고위험기저질환자-> 선별진료소PCR검사 -> 음성->등교출근가능
학생들의 PCR검사결과 2시간이내 받을수있는 PCR검사소 설치(수도권,교육청중심)
그리고 가급적이면 정상등교를 추진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교내 확진자 비율에 따라 수업 형태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중고 교내 학생 중 신슈 확진자 비율이 3%를 넘거나, 확진 또는 격리로 등교를 못하는 학생이 15%를 넘을 경우,단계적으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원격을하든 일부만수업을하든 학교에서 판단해서 수업을합니다.
아래의것은 유투브에나오는 2월7일 발표중 몇가지 질문들을 정리한것입니다.
등교정책 Q&A 간단 정리
학교에서 확진자등장시
->보건소에서 아닌 -> 학교에서 조사
3월2일 정상등교가 가능한가?
->2월 말에 몇십만명이는다는것은 추측일뿐 팩트는아니라
이것으로인해 등교정지를 속단해서지금 발표할수는없다.
즉 학교 자율로가는것이 맞는거같다
신속항원검사 2틀에1번씩3번 키트 확인할동안 첫번째 에서 음성이나오면 등교가가능한지?
->첫번째 음성이면 등교나 출근이가능 이후 2틀후 또검사 이런식으로 총7일간 3번검사
밀적접촉은 학교장이 판단해서 시행
자가검사 키트는 집에서하는게 원칙인데 아이들이 함에 정확성에 담보를할수있나?
->걱정이다 어쩔수없다.
2월7일 (약 하루3만명)같은 확진자 정도면 정상등교가능한가?
->등교 기준을 다르게한다 즉 학교장한테
그학교 지역에맞게 알아서 하도록 다떠넘긴다.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떨어지니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 주기적으로해야 의미가있다 왜그렇지않는가?
-> 돈이없다.
대충 궁금해할만핫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결국 핵심은 학교에서 코로나발병시 학교장이 파악해서 조사후
PCR이나 신속항원검사를하게하고 확진자가 많이늘어나면 일부는 등교 일부는 온라인 아니면 전체 온라인 등등
학교가알아서 하겠금 하는거네요
이상 달라진
학교에서의 코로나대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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