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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보/오늘의 방역정책

2022년 교육부가 추진하는 달라진 등교정책 간단정리!!

by 울링 2022. 2. 8.

 

 

 

새학기 달라진 등교정책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강력해서 그로인해 고위험군만 PCR검사로 점차 전환되면서이에맞춰 학교 방역체계를 변경하는것이 이번 새등교정책이 달라진 이유인데요

 

필수정리3가지

접촉자중에 무증상일경우 7일간 3회이상 신속항원검사 각각음성-> 등교,출근가능

유증상자 고위험기저질환자-> 선별진료소PCR검사 -> 음성->등교출근가능

학생들의 PCR검사결과 2시간이내 받을수있는 PCR검사소 설치(수도권,교육청중심)

 

 

 

그리고 가급적이면 정상등교를 추진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교내 확진자 비율에 따라 수업 형태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중고 교내 학생 중 신슈 확진자 비율3%를 넘거나, 확진 또는 격리로 등교를 못하는 학생15%를 넘을 경우,단계적으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원격을하든 일부만수업을하든 학교에서 판단해서 수업을합니다.

 

아래의것은 유투브에나오는 2월7일 발표중 몇가지 질문들을 정리한것입니다.

 

등교정책  Q&A 간단 정리

 

학교에서 확진자등장시

->보건소에서 아닌 -> 학교에서 조사

 

3월2일 정상등교가 가능한가? 

->2월 말에 몇십만명이는다는것은 추측일뿐 팩트는아니라

이것으로인해 등교정지를 속단해서지금 발표할수는없다.

즉 학교 자율로가는것이 맞는거같다

 

신속항원검사 2틀에1번씩3번 키트 확인할동안 첫번째 에서 음성이나오면 등교가가능한지?

->첫번째 음성이면 등교나 출근이가능 이후 2틀후 또검사 이런식으로 총7일간 3번검사

밀적접촉은 학교장이 판단해서 시행

 

자가검사 키트는 집에서하는게 원칙인데 아이들이 함에 정확성에 담보를할수있나?

->걱정이다 어쩔수없다.

 

2월7일 (약 하루3만명)같은 확진자 정도면 정상등교가능한가?

->등교 기준을 다르게한다 즉 학교장한테

그학교 지역에맞게 알아서 하도록 다떠넘긴다.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떨어지니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 주기적으로해야 의미가있다 왜그렇지않는가?

-> 돈이없다.

 

대충 궁금해할만핫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결국 핵심은 학교에서 코로나발병시 학교장이 파악해서 조사후

PCR이나 신속항원검사를하게하고 확진자가 많이늘어나면 일부는 등교 일부는 온라인 아니면 전체 온라인 등등 

학교가알아서 하겠금 하는거네요

 

이상 달라진

학교에서의 코로나대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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