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거리두기 조정안, 방역패스 정리

 

 

방역패스,거리두기 조정안

 

2월 19일부터 방역패스가 조금 달라진다하여 간단하게 정리 해보았습니다.

 

19일부터 QR,안심콜 ,수기명부 등 추입명부 의무화가 잠정 중단된다고합니다.

하지만 방역패스시설에는 접종여부를 확인하기위한 QR코드 서비스는 계속제공된다고하며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시기는 3월1일에서 4월 1일로 늦추기로 했다고 합니다.

 

	현행	변경
출입자 명부 (모든시설)	전자출입자 명부(QR)또는 안신콜 또는 수기 출입명부작 성,운영	잠정 중단
접종음성 확인 (백신 패스시설)	전자증명서,종이증명서,예방접종스티커등으로 확인	전자증명서 종이증명서 예방접종스티커 등으로 확인

 

 

 

 

 

사적모임 제한

사적모임 등 조치는 현행그대로유지 19일부터는 모든운영시설이 기존9시에서1시간증가한 10시로 연장되며
이는 3월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3그룹시설은 기존에 하던 그대로 10까지운영이됩니다.  

 

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식당·카페의 경우에만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에 대한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

 

1그룹 2그룹이란?

1그룹 시설 : 감염위험도가 가장높은 시설로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등

2그룹 시설 :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목욕장업 등

 

3그룹 시설 :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 PC방 등



이상으로 간단하게 달라지는 방역패스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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