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 자가격리/ 밀접 접촉자/ 발현순서/2월 최신

 

 

 

코로나 오미크론 

 

요즘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 와 달라지는 정책 때문에 

오미크론에 대해 좀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도 궁금해서 오미크론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오미크론 증상

오미크론 증상은 인후통,콧물,코막힘, 두통, 피로감 , 기침, 식은땀, 체온저하 등이 많이 알려진 증상이며
보통 발현순서는 발열-기침 -두통 -구토와 설사이고 추가로 인후통과 콧물 등이 있는데

최근(2월 18일 기준) 에는 인후통이 발열보다 많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심한 감기 같은 건데 실제로 구분하기는 어렵고 만약 인후통이 있는데 목안이 안 부었으면 오미크론 일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추가로 피부발진 정도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사람마다 증상의 발현 정도는 많이 차이나며 가벼운 편두통이나 인후통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독감처럼 온몸이 피로하면서 열나고 감기 증상까지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격리 

2월 9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 격리 지침입니다.

오미크론 동거인 격리

가족 중  코로나에 걸렸을 시 동거인은 어떻게 하는지 가장 궁금해하실 텐데요.

핵심은 3차 접종자, 2차 접종 후 90일이 안지 난자 이분들은 가족 중에 코로나가 걸려도 수동 감시 대상이 되며

수동 감시 대상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7일 안에 pcr검사를 1번 해야 하고 출퇴근, 등교 , 장보기 같은 꼭 필요한 활동만을 하도록 권고받습니다.

 

 

코로나 검사
2월 3일부터는 고위험군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20~30분 안에 결과 나옴)

고위험군 기준- 60세 이상, 보건소 권고 , 밀접접촉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여기서 양성 시 pcr검사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 보건소뿐만 아니라 국가지정 동네 의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한데 5000원이 듭니다.

코로나 검사 통보시간 
저도 pcr 검사해보았는데 오후 4시쯤 해도 다음날 9 시정도에 문자로 답변이 옵니다. 그리고 만약 양성이라면 보통 새벽이라도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이상 오미크론과 각종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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