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이란?
청년들의 저축 장려와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청년희망적금이 오는 21 정식출시됩니다.
매월 50만 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만기는 2년인데 만기까지 납입하면
시중이자에 더해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받아 연 9% 수준의
일반 적금 효과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나이, 조건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으로 , 작년 총급여가 3600만 원 이하이면 가능합니다.
병역이행기간은(최대 6년) 연령계산에 포함 x
청년희망적금 신청하는 곳
기업, 광주, 국민, 농협, 대구, 부산, 신한, 우리, 전북, 제주, 하나 등 11개 은행 금융
위원회는 미리 9일부터 18일까지 가입 가능 여부를 각 은행 앱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미리 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시 2~3일 내로 가입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예상수익
매월 50만 원씩 2년간 총 1200만 원을 납입했을 경우 시중 은행이자를 5%라고 하고(세전 ) 62~63만 원,
여기에 저축장려금까지 하면 약 3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총 약 90만 원 정도 더 벌 수 있습니다.
-저축장려금이란? 1년 만기 시 2% 이자 2년 만기 시 4% 이자를 장려금으로 준다.
마치며
막상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거를 하기엔 무섭고 저축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은행에서 저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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