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과 시기알아보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 원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회가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주면 곧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며

"소상공인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집행 중인 100만 원 외에도
 업체당 3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추경안에 따르면 추가 예산한 14조 중  9조 6000억 원이 2차 방역지원금 지급,
1조 9000억 원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 확충에 쓰인다고 하였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 소기업 약 320만 개이며 
영업시간제한 , 시설 인원 제 한 등 직접적인 방역조치에 

협조합 업체뿐만 아니라
, 여행, 공연업 등 간접적 피해를 입은

업체도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

1차 방역지원금 지급 발표 전날인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매출 감소를 겪은 320만 개 소상공인 및 소기업체
집합 금지 , 영업시간 제한 등 손실보상대상 업종뿐 아니라 여행업 및 숙박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까지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 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자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